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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의학용어
바다와 물의 지배자 포세이돈
Isthmus connectit - The isthmus connects. 티탄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 포세이돈(Poseidon)은 형제인 제우스와 함께 전쟁을 일으켜 거인족을 물리치고, 올륌포스를 차지하는 12신의 하나가 되었다. 원래 바다와 육지의 수많은 강과 샘은 티탄 오케아노스가 다스렸으나, 티탄들이 전쟁에서 패퇴한 이후 포세이돈이 바다의 신이 되었다. 다만 세상의 서쪽 끝 대양은 여전히 전쟁에서 중립을 지켜준 오케아노스의 소유로 남았고, 포세이돈은 지중해의 지배권만을 넘겨받았다. 고대 그리스인의 활동무대는 지중해를 벗어나지 못했기에 인간들에게 제물을 받는 포세이돈의 영역은 지중해만으로도 충분했다. 또한 결국 지중해로 흘러들 육지의 수많은 강과 샘, 늪지 따위의 물도 그의 영토에 속했다. 따라서 ..
제3장 올륌포스의 신 I-제우스와 형제들
2024. 5. 15. 10:08